정책
하반기 성장전략, 내년 국채 토큰화 파일럿 명시
기획재정부 하반기 전략에 한국은행 디지털통화 시스템과 연계한 국채 토큰화 파일럿이 일정으로 들어갔습니다.
출처: 아시아경제 · 기획재정부
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는 내년 국채 토큰화 파일럿이 포함됐습니다. 한국은행의 도매 CBDC·프로젝트 한강 인프라와 연계한다는 설명이 붙습니다.
정부는 메시지·청산·결제가 나뉘어 있던 국채 거래를 통합원장 위에서 한 번에 처리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. 이창용 총재는 해외 중앙은행·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등과 연결될 경우 외환·국채 결제를 한 거래로 묶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.
같은 전략은 블록체인 경제 활성화,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입법도 하반기 과제로 적시했습니다.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과 일정이 겹칩니다.
W Holding 리서치 노트W Holding 리서치: 파일럿 연도가 적힌 문서는 보험·여신 한도를 ‘언젠가’가 아니라 2027년 시장 시계에 맞춰 다시 읽게 합니다. 담보가 토큰이면 한도의 반대편도 같은 영업일에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.